사용후기

아침에 출근할때 배는 고픈데 늘 편의점에서 사먹기도 한계가 있고

주말에도 아침에 뭔가 먹어야하는데 밥은 먹기 싫고

토스트나 베이글을 자주 사먹게 되는데

시중에 파는데 좀 비싼 편이라

토스트기를 친구에게 추천받아서 샀어요. 

필립스 데일리 컬렉션 토스터기는 

입구가 넓어서 베이글도 가능하다는게 큰 장점이에요!!!

베이글을 구워서 크림치즈를 발라서 출근길에 들고 가면 

커피에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요. 

또 구웠다가 남은 빵들은 데우는 기능이 있어서

토스터기이지만 데우는 기능으로 다시 데워서 먹을 수 있어서

별도의 오븐이 필요없어요. 

두번 익혀서 타지도 않구요. 

기능이 점점 발전하는거 같아요. 

이거 하나만 있으면 굳이 스타벅스에 안가도 되는거 같아요^^ 

너무 좋아요!!!! 

여러 군데 돌아보고 다시 헤라로 정착합니다

자취하는 딸아이에게 사이즈도 좋고 기능도 좋은 제품입니다.!!!

주위에서 인생쿠션이라고 많이들 사용하더라구요.

헤라제품이니 믿고 한번 사용해보렵니다. 

기존 에어프라이어가 고장나서 새로 찾고 있었습니다.

온도와 시간을 다이얼 방식으로 설정할 수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메뉴 통합형 버튼형으로 설정하는 에어프라이어는 기계치인 남편에게 부탁할때 불편했는데

각 요리별 적정 온도가 다이얼 위에 바로 표시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감자 한 박스 주문해서 왔는데 웨지감자부터 만들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