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쁜 30대 워킹맘이라

아침에 화장은 해야겠고 그렇다고 파데를 붓칠해가며 쓰기엔 시간이 없죠.

그래서 소문으로만 익히 들어온 헤라 쿠션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헤라가 금액대가 있어서 사실 조금 고민했지만

역시.. 저를 위해 조금 투자하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저는 노랑끼가 살짝 있는 21호인데 저한테 아주 찰떡이네요

바쁜 아침 기초후에 선크림 휘리릭 바르고

헤라 블랙 쿠션 퍼프로 챱챱챱 두드리면 피부가 너무 예뻐보여요

그리구 무엇보다 무겁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여름에 물론 회사가 덥지는 않지만

출근 직전까지.. 회사에 발 딛는 그 직전까지.. 머리카락 엉기고 그런거 너무 싫은데

다행히 저랑 잘 맞는 상품 제대로 픽한거 같아요 ^^

헤라제품을 쓰고있어서 믿고 구입합니다.이제 쿠션도 헤라제품을 쓰게 되네요. 너무 기대됩니다.

딸아이 책상위에 항상 놓여져 있는 헤라 쿠션 제품.

뾰로지도 잘나고 지성피부로 자기한테 꼭 맞는 제품 찾았다며 이것만 쓴답니다.

한번씩 급할 때 써봤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평소 봐오던 가격보다 싸게 나와 얼른 샀어요.

예쁘게 잘 쓸게요~사이즈도 작아서 들고 다니기 좋아요

믿을수 있는 제품이고 지인이 구매하고 좋다고 해서 사용해보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빨리 받아서 사용해보고 싶어요~

커버력 좋다는 지인 추천으로 구매했어요 믿고쓰는 헤라 쿠션 아니겠습니까ㅋㅋㄱ